슈퍼레이블, B2B 무역 서비스 포트폴리오 강화
글로벌 소싱 플랫폼 슈퍼레이블이 최근 수출입 무역 및 물류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고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29일 밝혔다.
슈퍼레이블은 지난 3월 17일 플랫폼 리뉴얼을 실시한 데 이어, 지난 28일에 신규 서비스와 기능을 추가하여 B2B 상품 소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일반 무역업체들에게 수출입 물류 간편견적 서비스와 상품 OEM 제작 의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출입 물류 간편견적’ 서비스는 물류 파트너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발, 한국향 및 ‘글로벌 to 글로벌’의 FCL, LCL, AIR 국제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최적의 루트와 최저가의 물류 견적을 빠른 시간 안에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물류 물량이 적거나 비정기적인 물류 니즈가 있는 무역업체와 브랜드사들은 건별 물류 견적을 비교적 가볍게 문의할 수 있으며, 물류업체와 연간 계약을 하지 않아도 그에 상응하는 물류 견적을 받아볼 수 있어 유연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OEM 간편의뢰’ 서비스는 OEM 단가 조사부터 국내 납품까지를 포함하는 OEM 토탈 서비스다. 슈퍼레이블은 자체 보유한 제조업체 DB를 활용해 2곳 이상의 업체로부터 단가, MOQ, Spec. 등의 견적 조사 결과 보고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할 수 있으며, 생산 과정에서의 제조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 이슈를 최소화하기 위해 샘플 제작, 패키징, 라벨 등 상세한 작업 지시서를 제공한다. 또한, 현지 인력이 직접 QC를 진행하여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기존 서비스인 ‘1688 직접구매 솔루션’은 ‘쿠팡 로켓그로스 입고’ 기능이 추가되며 업그레이드됐다. 이 기능은 상품 소싱부터 풀필먼트 입고까지 일괄 처리가 가능해, 판매자가 마케팅과 판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처: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29311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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